좋은 글 모음
높이 나는 새는
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
많은 것을 버립니다.
심지어 뼈 속까지 비워야骨空 합니다.
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
가르치는 이야기 입니다.
신 영 복
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
많은 것을 버립니다.
심지어 뼈 속까지 비워야骨空 합니다.
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
가르치는 이야기 입니다.
신 영 복
댓글 0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28 | 고통,고난,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| 너는또다른나 | 2016.12.13 | 15057 |
| 27 | 너는 또 다른나 | 너는또다른나 | 2016.12.12 | 49 |
| 26 | 행복한 삶 | 너는또다른나 | 2016.12.08 | 45 |
| 25 | 매트릭스와 공각기동대의 종교적 분석 | 이광희 | 2011.08.09 | 563 |
| 24 | 비슷한 얼굴 | 안찬숙 | 2007.03.22 | 408 |
| 23 | 봄꽃 | 안찬숙 | 2007.03.21 | 262 |
| 22 | 태산일출泰山日出을 기다리며 | 안찬숙 | 2007.03.20 | 263 |
| 21 | 가장 먼 여행 | 안찬숙 | 2007.03.16 | 298 |
| 20 | 산천의 봄, 세상의 봄 | 안찬숙 | 2007.03.15 | 251 |
| 19 | 안개꽃 | 안찬숙 | 2007.03.13 | 291 |
| 18 | 절반折半과 동반同伴 | 안찬숙 | 2007.03.09 | 275 |
| » |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. | 안찬숙 | 2007.03.08 | 281 |
| 16 | 탁度과 족足 | 안찬숙 | 2007.03.07 | 358 |
| 15 | 가을의 심판 | 안찬숙 | 2007.03.05 | 323 |
| 14 | 슬픔의 위치 | 안찬숙 | 2007.03.03 | 251 |
| 13 | 사랑과 증오 | 안찬숙 | 2007.03.02 | 29909 |
| 12 | 사제師弟 | 안찬숙 | 2007.03.02 | 266 |
| 11 | 나비의 역사 | 안찬숙 | 2007.02.28 | 269 |
| 10 | 봄이 오는 곳 | 안찬숙 | 2007.02.27 | 224 |
| 9 | 水수 | 안찬숙 | 2007.02.26 | 210 |